전주시, 오는 10월 사회혁신 주간 행사
전주시, 오는 10월 사회혁신 주간 행사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08.0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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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시민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사회혁신 주간을 운영키로 했다.
1일 시는 그동안 독립적으로 운영하던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 △사회혁신 한마당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하나로 엮은 ‘2019 전주시 사회혁신 주간’ 행사를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혁신 주간의 포문은 사람·생태·사회적경제와 관련된 국·내외 전문가와 기관,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화의 비전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인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가 맡게 된다.
5회째를 맞이한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지역화의 지속가능성’을 부제로 열린다.
18일과 19일에는 사회혁신이라는 거대담론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사회혁신 한마당’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전주에서 활동 중인 500여 개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원기관 등이 함께 만드는 연대와 협력의 장인 ‘전주시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2회째를 맞이한 ‘사회혁신 한마당’의 경우 ‘혁신이나 해볼까’라는 주제로 두 개의 메인 프로그램인 ‘사회혁신 컨퍼런스’와 ‘체인지메이커수다’ 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주시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전주에서 활동 중인 500여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원기관 등이 함께 만드는 연대와 협력의 장이다. 소셜마켓, 전시홍보관, 창업 및 구인구직 상담소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네트워크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올해는 전주지역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전주시 사회적경제 현황투어와 설명회를 곁들여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공공구매 촉진과 판로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또 마을관리협동조합 등 도시재생과 연계한 지역형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부스 설치 등 보다 내실 있고 특색 있는 박람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신계숙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처음으로 시도되는 세 가지 행사의 연계로 전주만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을 가미해 현실에 적용하는 대한민국 대표 혁신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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