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바른미래당 통합설 모락
평화당-바른미래당 통합설 모락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08.06 19:1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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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손학규 대표 현재 당내에서 공격받는 상황
바른미래당 내 전북 출신 인사 다수 포진
호남+수도권 공략 제 3당으로 위상 강화 전망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의 통합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면서 정치권이 실현 유무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등 술렁이고 있다.
이들이 당대당 통합을 추진하게 될 경우 원내 제 3당으로 부상할 수 있는데다 호남과 수도권까지 아우를 수 있는 경쟁력을 겸비한 정당으로 입지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용 개혁 정당으로서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도 충분히 약진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큰 상황이다.

공교롭게도 정동영, 손학규 대표는 당내 다수 의원들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등 비슷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과거 대권 후보로서 전국을 누비며 고르게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 분모다.
한 정치권 인사는 “현 시점에서 논의는 시기상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의 내분 상황을 생각하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 정동영 대표는 지난 5일 4·15 총선승리의 해법으로 바른미래당 개혁세력을 비롯 정의당, 청년당, 시민단체들과 연대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동안 정의당과 청년당 등 개혁세력에만 못박았지만 바른미래당으로 범위를 넓혀 통합과 연대를 시사한 것이다.
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비당권파의 공세에도 대표직을 사퇴할 가능성이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는 점도 당대당 통합을 전망케 하는 대목이다. 이 경우 정, 손 대표는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고 정당 보조금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도내 한 의원실 관계자는 “대안정치 소속 의원 10여 명이 탈당을 감행하면 평화당은 전북을 중심으로 4~5명의 지역구 의원이 잔류하고 바른미래당은 비례의원 13명과 전북이 지역구인 김관영 의원, 손학규 대표 직계인 이찬열 의원 등이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양측 탈당파가 결행에 나설 경우 정대표와 손대표는 탈당의 후폭풍을 차단하고 4·15 총선전 제3당의 위치 확보를 위해 통합논의를 본격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 상당수가 전북 출신이라는 점도 양당 통합에 기대감을 갖게 하는 요인이다.
바른미래당 사무총장인 임재훈 의원은 익산 출신이고 세종시 출마를 계획 중인 김중로 의원은 군산, 젊은 비례대표 의원으로서 경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채이배 의원 역시 군산 출신이다. 이 뿐 아니라 임정엽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평화당 내 다수 인사들이 손학규 대표와 두터운 연을 맺고 있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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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ㄹ 2019-08-07 00:00:13
정동영대표가 살아야 전북이 산다

장동호 2019-08-06 20:25:11
전북정치를 와해시키는 자 누군가?
1942년생 박지원.
올해나이 78세.
내년총선때 79세.
우리 전북이 힘없어 이런 노인네한테 충성하며 살아?

지금 민평당은
정동영
박지원의 전쟁이다.

정동영이 비리가 있어 수사중인가?
첩이라도 있나?
게으른 돼지냐?

명태 잡듯이 정동영 죽이지 마라.
명태 많다고 다잡아 먹더니
이제 대한민국에 명태가 없단다.

사람 귀한줄 알고 삽시다.
명태 정동영이
우리 전북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