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소방서는 8일 장수119안전센터 산서119지역대에 신규 구급 차량이 배치됨에 따라 무사고와 안전운행을 위한 안전기원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덕규 서장을 비롯해 장영수 군수, 박용근 도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재난 발생 시 직원 및 구급차가 사고 없이 안전한 임무 수행을 하도록 기원했다. 산서119지역대는 인근 안전센터와 10km이상 떨어져 있으며, 병원까지는 장거리에 위치된 의료사각지대 지역으로써 지역 주민에게 최상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애로가 많았다.
박덕규 서장은 “특수구급차 신규배치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였던 장수군 산서면에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구급활동 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