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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도서관 1주1책, ‘이 시를 그때 읽었더라면’





익산시립도서관은 이번주 1주1책 도서로 영화평론가 신귀백의 추천도서인 안도현의 ‘이 시를 그때 읽었더라면’을 선정했다.

‘이 시를 그때 읽었더라면’은 안도현 시인만의 문학적 감수성으로 가려 모은 65편의 시가 담겨 있는 책이다.

원로 황동규 시인의 시부터 이성복, 함민복, 장석남, 문태준 등 한국 최고 시인들의 빛나는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시편들의 행간에 숨어 있는 의미를 안도현 시인은 특유의 섬세한 언어로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어 한 번에 다 읽지 않고 아껴서 읽는 맛이 있다.

신귀백 영화평론가는 “가까이서 지켜보면 안도현은 시를 제일 잘 쓰는 시인이기도 하면서 시를 제일 많이 읽는 시인”이라며 “시 한 편 한 편이 모두 명작이어서 여름철 선풍기 앞에서 가만히 소리내서 읽다보면 더위도 물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익산=임규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