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근호 부안부군수는 지난 7월 취임한 이후 모든 행정의 중심을 현장에 두는 현장행정을 강조한데 이어 혹서기 13개 읍·면과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한근호 부군수는 이번 현장방문 첫 대상지로 하서면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로 정하고 입주기관 등을 방문해 미래먹거리 수소산업의 선도적 추진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한근호 부군수는 오는 12일까지 13개 전 읍·면과 40여개의 주요 현안사업장을 모두 방문할 계획이다.
한근호 부군수는 “부안발전을 위한 역점사업들을 현장과 교감하면서 직접 챙겨 나갈 것”이라며 “살아 움직이는 생동력 넘치는 부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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