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여성단체협의회, 일본 제품 불매운동 캠페인
진안 여성단체협의회, 일본 제품 불매운동 캠페인
  • 양병채 기자
  • 승인 2019.08.0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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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은숙)는 지난 7일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 일본의 결정에 규탄하며 일본 제품 불매운동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진안군시외버스터미널에 모인 한은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은 불매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NO JAPAN' 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일본여행 자제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을 다짐하고, 거리의 시민들에게 일본 제품 리스트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또한,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일본제품 불매운동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금이야말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때”라면서 “진안군민들이 단결해 일본제품을 안 팔고, 안 사고, 안 가고, 안 타고, 안 입는 활동에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진안=양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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