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6월01일19시13분( Mon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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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트라우마 치료 위한 '마음동행센터'





전북지방경찰청은 12일 전주예수병원에서 ‘마음행동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전국에서 12번째로 문을 연 센터는 경찰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센터에는 1급 임상 심리전문가가 상주하며 경찰관 트라우마 치료를 돕는다. ‘바이오피드백’ 등 근육과 자율신경계 반응을 확인하는 전문 검사장비도 갖춰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전북에는 마음동행센터가 없어 대전 등 타 지역의 시설을 이용해야 했다”면서 “적극적인 치료와 상담지원을 통해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양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