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 16일부터 지역사회 건강조사
전주시보건소, 16일부터 지역사회 건강조사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08.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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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는 13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 여부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한 보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10월까지 전북대학교와 함께 ‘2019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전주지역 표본가구원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는 시민의 주요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건강문제를 도출해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 수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결과는 내년 4월 이후 질병관리본부에서 공표하고 지역보건 의료계획 수립과 실행, 평가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전주를 대표하는 건강통계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선정된 조사대상자들이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조사원 방문 시 ‘우리 지역 건강정책은 우리가 만든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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