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약자 이사지원 서비스 호응
주거약자 이사지원 서비스 호응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08.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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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민간과 연계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어르신 등 경제·신체적 이유 등으로 이사에 어려움을 겪는 주거약자를 돕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시작한 저소득층과 주거약자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한 ‘보금자리 이사서비스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보금자리 이사서비스 지원 사업은 전주에 거주하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포함한 중위소득 60% 이하의 저소득층 가구와 고령자·장애인 등의 주거약자가 이사할 경우 일반이사 수준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업은 개인후원자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후원한 지정기탁 기부금을 활용해 전북주거복지센터에서 주관한다. 특히 전주시주거복지센터와 원광모자원 등 주거복지네트워크 단체, 전문 이사 업체인 ‘삼촌네 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하는 민간자원 연계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올해 총 10가구의 이사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금까지 5가구의 이사를 도왔다. 지원사업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전북주거복지센터나 전주시주거복지센터(281-5276)로 연락하면 대상자 선정기준에 부합하는지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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