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문화 활성화에 뜻을 함께 하다
선비문화 활성화에 뜻을 함께 하다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08.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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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협약체결

국립전주박물관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앞으로 선비문화 활성화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12일 오후 3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술연구 진흥 및 상호 공동 연구 ▲전시 및 연구를 위한 문화재 및 자료 협조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

앞으로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향후 선비문화 관련 콘텐츠 개발과 연구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선비문화 확산에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조선왕실의 자료를 소장, 35만점의 민간 사대부자료를 조사·수집한 한국학 전문 도서관이자 연구기관이다. 동의보감, 조선왕조의궤 등 세계기록유산을 비롯, 다수의 국가지정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으며 해제, 목록집 간행, 연구서 간행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조선 선비문화’를 주제로 특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계 특별전과 교육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 연말에는 선비문화 주제에 맞추어 어린이박물관을 개선, 내년에는 선비문화실을 신설,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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