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문학상 수상자 신달자 시인
정시문학상 수상자 신달자 시인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08.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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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촛불시문학상 당선작 이춘호

제6회 ‘석정시문학상’에 신달자 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석정촛불시문학상’은 이춘호의 시 '도마'가 당선됐다.
신달자 시인의 초기 시집 『봉헌문자』, 『고향의 물』, 『모순의 방』, 『아가』 등은 아픔의 침묵 속에 헌신하는 진실을 제시하면서 한결 높은 차원으로 인간 생활의 본질 면에 밀착시킴으로써 인간적 외로움과 숙명적 상실감을 노래했다. 최근엔 인간의 고뇌와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시인이라는 점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시집 『종이』와 『북촌』이 그러하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독자적인 자기만의 시세계를 구축하였음과 동시에 이를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으로 확고하게 그 위치를 다져 ‘석정시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된 것이다.
‘석정촛불시문학상’은 215명의 1.075편에 대한 예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온 12명의 시 60편을 평가, 다득점자를 수상자로 결정하도록 합의, 이춘호 씨의 시「도마」가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신석정기념사업회(이사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가 주관하고 올부터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문학 잔치다. 
시상식은 31일 오후 3시 부안읍 석정문학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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