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일본 무역규제 피해기업 집중 지원
중진공, 일본 무역규제 피해기업 집중 지원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9.08.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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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요건 완화 등 우대조치 통해 신속한 자금 집행
중소벤처기업 정책자금 전북지역 326억원 자금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5,580억 원 규모의 중소벤처기업 정책자금 추가경정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북지역에는 326억 원의 자금 신청을 받을 수 있어 무역 규제와 내수 침체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벤처기업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추경예산은 일본 무역규제 극복 지원과 시설투자 기업 및 일자리 창출기업 등에 집중 될 예정이다.
일본 무역 규제에 대응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피해 예상 업종 영위기업에 집중 지원하고, 무역규제 품목관련 핵심 소재·부품 생산기업의 연구개발 및 설비증설에 필요한 시설투자 및 개발기술사업화, 긴급유동성 지원을 위해 융자한도 등 지원조건을 개선해 정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수시장 활성화와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혁신성장기업(업력 7년 이상)의 시설투자 융자한도를 100억 원 규모로 확대해 대규모 시설투자를 촉진하고, 3년 연속 일자리 증가 기업, 청년근로자 30%이상 고용기업 등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창업기업도 지원 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진공 직접대출 담보부 5억 원 이하, 직접대출 신용 2억 원 이하 등에 대해서는 패스트 트랙(지원결정 절차 간소화)을 운영해 10영업일 이내 자금지원을 결정한다.
이상직 이사장은 “무역 규제와 내수 침체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벤처기업에게 적기에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9월까지 추경예산의 80% 이상을 신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책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www.kosmes.or.kr)에서 자가진단을 받고 방문 상담을 예약하면 되며, 문의처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 국번 없이 1357로 문의하면 된다./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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