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존중과 화합문화-갑질 예방교육
고창서, 존중과 화합문화-갑질 예방교육
  • 안병철 기자
  • 승인 2019.08.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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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는 지난 12일 `존중과 화합문화 조성`을 위한 전 직원 갑질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달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을 규정한 「근로기준법」이 시행됨에 따라 무기 계약직 등 근로자들에 대한 인권보호가 법제화 된 것은 다행이지만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등의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대책은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설령 법으로 규제한다고 하더라도 갑질은 생활 속에서 보이지 않게 은밀히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쉽게 발각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기고 있어 그 점을 악용하여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는데 그에 대한 대처방안 등을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청문감사관은 “매월 11(1+1)일은 상·하간 서로 존중하자는 취지로 존대말 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우리 모두 적극 동참하여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조직을 만드는데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정환 서장은“불의에 맞서고 주민을 보호하는데 혼자 힘으론 어렵다. 그런데 갑질 등으로 조직원간 서로 불신한다면 현장 대응능력이 떨어져 결국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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