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생명 구한 22명에 하트 세이버 인증서 수여
소중한 생명 구한 22명에 하트 세이버 인증서 수여
  • 양정선 기자
  • 승인 2019.08.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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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일반인과 소방공무원들에게 13일 하트 세이버 인증서가 수여됐다. 전북도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17명과 일반인 5명 등 모두 22명에게 하트, 브레인, 트라우마 인증서를 각각 전달했다. 행사에서는 급성뇌졸중 환자를 이송해 후유증을 크게 줄인 브레인 세이버와 중증외상환자에게 적정한 처치를 통해 생존율을 높인 트라우마 세이버가 처음으로 수여됐다.
하트 세이버는 심정지나 호흡정지의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으로 소생시키는데 기여한 구급대원과 도민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송하진 도지사는 “구급대원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은 물론, 찾아가는 생활 안전 교육을 통해 도민에게 심폐소생술을 널리 보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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