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전국 맑고 오후 가끔 산발적 빗방울, 낮 최고 33도
[주말 날씨] 전국 맑고 오후 가끔 산발적 빗방울, 낮 최고 33도
  • 최선은 기자
  • 승인 2019.08.18 0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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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주말이자 일요일인 오늘(18일) 기상청은 현재(04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은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다고 밝혔다.

오늘(18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오후(18시)까지, 경남해안은 오후(12~18시)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남해안에는 아침(09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19일)도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으나,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12시)부터 구름많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18일) 낮 기온은 28~33도(어제 28~35도, 평년 26~31도)가 되겠다. 내일(19일) 아침 기온은 18~25도(평년 20~24도), 낮 기온은 26~32도(평년 26~31도)가 되겠다. 

경상도, 전남동부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무덥겠다.

아침(09시)까지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18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

내일(19일)까지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라며, 특히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행락객들은 높은 파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서해안에는 오늘(18일)까지, 남해안에는 내일(19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

* 예상 강수량(18일 오후(18시)까지)
- 경남해안, 제주도: 5~20mm

*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18일 04시 현재, 단위 m)
- 천안 90 괴산 100 금산 140 부여 140 노은(충주) 150 화촌(홍천) 190 안흥(횡성) 200 청양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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