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 '배우들의 끼워팔기 우려' 묻자 "난 달라" 눈길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 '배우들의 끼워팔기 우려' 묻자 "난 달라" 눈길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8.18 21: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혜선‧안재현 부부 과정에서 이들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가 언급돼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문 대표의 HB엔터테인먼트에는 구혜선, 안재현, 김래원, 신성록, 정일우, 차예련, 정경순, 이이경, 조병규 등이 소속 배우로 있다. 드라마는 'SKY 캐슬', '별에서 온 그대', '내 딸 서영이' 등의 작품을 제작해 이름을 알렸다.

일각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드라마 제작을 같이 하면서 자신이 제작하는 드라마에 배우들을 '끼워팔기'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됐다.

하지만 지난 2월 문 대표는 한 매체를 통해 "저만의 원칙 중 하나는 제작과 매니지먼트의 분리"라며 "특정 역할이 잘 어울린다고 하면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오디션을 보는 거다. 절대 끼워팔기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별에서 온 그대' 신성록도 끈질긴 설득 끝에 성사됐고 '펀치' 김래원도 그랬다. 이번에 조병규가 'SKY 캐슬'에 나왔는데 오디션을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