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화목한 가정, 건강한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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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철 기자
  • 승인 2019.08.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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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이소열 고창지사장
이소열 고창지사장
이소열 고창지사장

농어촌공사 이소열(사진) 고창지사장이 지난 3월부터 고창의 물관리를 비롯해 생태 용배수로, 농지은행사업 등의 지휘봉을 잡고서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해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이 지사장은 지난 3월 고창지사에 부임하자마자 군과 한빛원자력본부가 운곡댐 용수활용 업무협약을 통해 일일 1만5,000톤의 농업용수를 확보, 이를 계산저수지에 보관 및 풍년농사 통수식을 가졌다.

지금까지 고창지역은 물 걱정 없이 농사 및 수변사업이 가능했을 뿐만 아니라 태풍 등의 자연재해도 잠잠해 이 지사장의 덕망과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농번기에 물관리 때문에 논두렁 사건이 빈번한 타 지역에 비해 하늘의 복을 가져온 것이다.
그는 “인심의 고창, 여유와 멋의 고창이기 때문에 고창근무가 행복하다”며 “전직원이 일심 단결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정화수 떠 놓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일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달에도 올해 국토대전에서 상하농원지역을 명품으로 기반 조성해 ‘농생명식품 녹색경관 도시’로 국무총리 상을 받기도 했다. 45명이 근무하는 고창지사는 김범규 농지은행부장으로부터 생애 첫 농지지원 사업으로 평당 4만5,000원의 농지매매지원을 비롯해 농지연금의 담보 반영도 90%로 상향 등 농지은행업무의 시스템을 개편 운영하고 있다.
수자원관리 김종철 부장은 시설물 유지관리에 10억원 및 수리시설개보수 5개지구에 62억원, 고수에 소수력발전, 저수지 35개소에 3천만톤 저수량관리, 기후변화대비 재해대응 능력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지역개발 이광희 부장은 농어업 소득증대사업 및 농어업생산기반 조성에 각각 110억원, 마을만들기 7개, 농촌활력화 6개, 지역역량강화 및 용기마을 특화개발, 기초생활거점 육성 등으로 농업인 소득증진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고창지역에 물을 비롯해 생태, 안전시설, 주민소득, 관광분야에 이르는 종합예술을 창조해 가는 이 지사장은 테니스와 탁구를 통해 체력증진부터 시작한다.
동호회탁구 6부 실력을 갖춘 그는 의대생 딸과 경제학도 아들 그리고 한전에 근무하는 아내에 이르기까지 탁구 한 팀을 이룬다.
탁구사랑에 빠진 그는 “탁구는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자녀와 직장 동료에게도 탁구를 적극 권하며 깨끗한 정신과 마음을 강조 한다”라는 운동 마니아이다.
1992년부터 27년간 몸 담아 온 한국농어촌공사는 그에게 전공인 토목기사의 실력을 발휘하게 만들어 설계부터 공무에 이르기까지 살아 있는 인재로 도약시켰다.
이와 같은 배경에는 완주 금상마을에서 부모님의 복숭아 및 감 등의 과수원 일에 익숙해 농촌사랑과 농민사랑에 빠진 것. 부모님 가까이 4남매가 살고 있는 그의 행복한 가족은 시청에 다니는 형님이 25인승 버스를 구입해 가족 나들이 및 경로당 어르신 외식에도 봉사하고 있다.
부모님의 과수원에는 매년 4월에 철쭉축제를 비롯해 10월에 감축제, 정월대보름에 지불축제 등이 펼쳐 자녀교육 및 이웃 화합과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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