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 발대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 발대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9.08.2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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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20일 황인홍 군수를 비롯 이광환 부의장, 무주군자원봉사센터 김인환 센터장, 분야별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기본교육과 축제 개요 등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마음을 다해’,‘배려하는 자세로’,‘성실하게’자원봉사 활동에 임하는 등 각자의 분야에서 반딧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어 나갈 것 을 다짐했다.

자원봉사자들은“매년 축제에 참여하다 보니 축제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했다는 자부심과 무주와 반딧불축제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다”며“자원봉사의 경험을 살려 올해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자원봉사는 무주반딧불축제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결심해 주신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말하고“대표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열정과 군민의 참여, 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주군자원봉사센터 김인환 센터장은“실버태권도봉사단 등 관내 17개 단체에서 귀한 시간과 마음을 모아 주셨다”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게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들은 쑥뜸, 귀반사 등 전문봉사단 활동을 비롯해 행사장 운영, 주변 청소, 안내, 프로그램 진행 등 14개 분야에서 연 인 원 1,200여 명이 종사할 예정이다.
무주반딧불축제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반딧불이 서식지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반디의 꿈 산골생태도시 무주 이야기’를 주제로 반딧불이 신비탐사, 생태거리예술제,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1박 2일 생태탐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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