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고창군 운수회사 업무협약 체결
고창서-고창군 운수회사 업무협약 체결
  • 안병철 기자
  • 승인 2019.08.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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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는 지난 20일 관내 운수회사인 대한고속, 개인택시조합, 고창택시, 신흥택시와 공동체치안 및 사회적약자보호를 위한 실종 등의 대응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군 총인구 5만6,135명 가운데 65세이상 노인 인구가 1만 8,067명으로 약 32%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치매환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실종․가출 신고의 증가가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해 치매환자 실종은 16건 발생하여 발견까지 평균 1일 및 지적장애인 실종은 18건으로 평균 13일의 장기간 추적 및 수색이 필요했다.
치매노인 및 지적장애인은 특성상 자진귀가의 가능성이 거의 없고 판단 능력이 낮아 발견까지 장시간이 소요될 경우 대상자의 생명․신체의 위험의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실종사건 발생시 조기발견과 수색 시 인력부족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느껴 운수회사와 협약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협약 내용은 개인․법인 택시는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해 택시 차량 내 모니터 현출 및 운전자 단체 문자 발송을 통한 실종자 정보전파, 대한고속은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해 운전사의 개인별 휴대폰 단체문자 발송을 통한 실종자 정보전파, 실종자 조기발견 체제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사항 추진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로 담고 있다.
/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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