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 `처음처럼 사진관’운영
부안경찰서, `처음처럼 사진관’운영
  • 고병하 기자
  • 승인 2019.08.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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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는 자체 특수시책인 결혼이주여성 가정폭력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정방문 및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처음처럼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처음처럼 사진관은 단순 사진촬영의 추억 만들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혼이주여성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구성원 전체의 전문 심층상담을 통해 맞춤형 보호 지원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박훈기 부안경찰서장은 “처음처럼 사진관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약자인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안전하게 정착하도록 보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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