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대비 부정축산물 특별단속 `팔걷어'
추석 명절 대비 부정축산물 특별단속 `팔걷어'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8.2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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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축산물 및 축산물이력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 도와 시·구청,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6명의 합동단속반이 대형매장, 재래시장 등 축산물 취급업소 689개소를 대상으로 단속 및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판매 △선물세트 표시기준 준수 및 유통기한 위반 등 유해 여부 △축산물의 비위생적인 취급행위 △축산물이력제 준수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 및 교육을 통해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요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경고,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최락기 구청장은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가족, 친지들이 모두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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