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치과는 어디?…사기‧과잉진료 피하는 방법 9가지 보니
'제보자들' 치과는 어디?…사기‧과잉진료 피하는 방법 9가지 보니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8.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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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사진 = KBS

KBS2 '제보자들'에서 멀쩡한 치아를 멋대로 갈아버린 치과에 대해 폭로하면서 치과 과잉진료를 피하는 방법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심의사로 알려진 강창용 원장이 전한 '치과 과잉진료를 피하는 9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치과 진료가 필요할 때는 3개 이상의 치과를 방문해 '검진'만 받으며, 급한 치아부터 차근차근 치료를 요구해야 한다. 절대 진료비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병원을 선택해도 안 된다. 미끼상품일 가능성이 있으며, 좋은 치과는 할인을 핑계로 당일 치료를 요구하지도 않는다.

정기검진으로 방문했는데 다짜고짜 다수의 충치를 진단하거나 방사선 사진 촬영만으로 충치를 단정짓는 병원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수복물(크라운, 인레이 등) 밑에 충치는 뜯어봐야 정확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치아가 시리다고 무조건 충치인 것은 아니며, 임플란트‧교정비가 너무 저렴한 광고도 주의한다. 치과의사는 다 똑같다는 생각을 버리고 병원에 갔는데 마치 물건을 판다는 느낌이 든다면 과감히 병원을 바꾸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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