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티팬티남, 알고보니 명문대 출신?…'사당역 알몸남'도 명문대 학생증 소지
충주 티팬티남, 알고보니 명문대 출신?…'사당역 알몸남'도 명문대 학생증 소지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8.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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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사진 = SBS

충주의 한 카페에 티팬티만 입고 나타났던 남성이 '궁금한 이야기Y'에 모습을 드러냈다.

금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일명 '충주 티팬티남'은 "솔직히 명문대 나오고 회사 잘리고 사기당하고, 자영업 하는데 그거 매일 적자 보고 있는 와중에 어머니는 갑자기 돌아가셨다"며 "제가 사회에 불만이 많다"고 토로해 시선을 모았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지난달 충주 팬티남이 등장하고 불과 일주일여 뒤인 7월 25일 환한 대낮에 벌거벗은 30대 남성이 8차선 대로를 뛰어다닌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이 남성은 서울 사당역 부근 8차선 대로에서 속옷까지 다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차도로 뛰어들어 약 7분간 질주했으며, 그의 소지품에서 명문대 학생증도 나와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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