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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에 임신?유산" 고백한 조혜련에 아들 우주, "낳다 죽으면 어떡해"


사진 = TV CHOSUN
사진 = TV CHOSUN




개그우먼 조혜련이 47세에 임신과 유산을 했던 고백이 다시금 관심을 얻고 있다.



앞서 2016년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조혜련은 아들 우주와 딸 윤아에게 "아저씨랑 재혼했잖아, 중간에 아기를 가졌었어"라며 "사실 47살에 아이를 갖는 게 쉽지 않아"라고 힘겹게 말문을 열었다. 



이날 우주는 "낳다가 엄마 죽으면 어떡해? 내 친구 부모님도 아기 낳다가 돌아가신 부모님 있어"라고 했고, 딸 윤아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이에 조혜련은 "사실 내가 할머니한테 이 이야기를 했어"라면서 "엄마가 '미쳤나? 뭐라고? 그 뭐하라고 낳을라고' 그랬어. 윤아 자퇴한 이야기하면서 '내가 부끄러워서 한증막을 못 다니겠다'고 했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