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사랑상품권 30억원 추가 발행
남원사랑상품권 30억원 추가 발행
  • 박영규 기자
  • 승인 2019.08.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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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10% 특별할인 행사도 시행

남원시는 추석을 맞아 남원사랑상품권 30억원을 추가 발행하고 20일동안 10% 특별할인혜택도 시행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기존에 발행한 남원사랑상품권 50억원 중 1만원권 29억원이 5개월여 만에 완판 돼 추석 경기부양을 위해 30억원을 추가로 발행, 총 80억원 규모로 확대발행 한다고 밝혔다.

또 추석명절을 맞아 서민생활 안정과 전통시장 및 지역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9월 1일부터 20일까지는 평상시 할인혜택 5%를 10%까지 늘려 특별할인해 주기로 했다.
이럴 경우 개인은 최대 5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원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을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25일 발행됐다. 
종류를 1천원권, 5천원권, 1만원권, 3만원권 4종류며 지역 농·축협, 전북은행, 새마을금고 등 4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재까지 모두 35억원 어치가 발행됐으며 가맹점은 2,270개소에 이르고 있다.
한편, 시는 3개월 동안 1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2만 포인트를 지급해 주고, 법인은 구매금액의 2%를 적립해주는 ‘우수고객 포인트제’를 시행해 상품권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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