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달그락]“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군산 만들고자”
[달그락달그락]“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군산 만들고자”
  • 새전북 신문
  • 승인 2019.08.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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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센터, 창업센터 `청년뜰'

21일 오후 7시 군산시 청년 센터, 창업센터 ‘청년뜰’이 상공회의소 건물 2층 동우재단 아트홀에서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유관기관과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센터소개와 지원사업 안내, 프로그램 1:1상담 신청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뜰은 9월 중 개관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청년뜰이 청년문화와 활동, 창업분양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군산의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태욱 센터장은 “함께하는 청년, 꿈뜰하는 청년 만들기 라는 비전으로 청년들이 시민의 주체로서 누리는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실무 실천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들은 군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지역커뮤니티와 네트워크 활동, 취업교육, 역량개발, 진로탐색 등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9년도에 진행하는 사업으로는 청년 놀이, 문화, 예술, 활동 등을 지원하는 [청년스타그램], [공유식탁], 구직, 창업실패 등 상담 활동인 [청심환], 취업대비 수준별 멘토링인 [잡튜더링 클라스], [군산시 청년센터 창업센터 서포터즈 운영], 전략기획, 회계 등 직무체험 프로그램인 [오피스 스페이스] 등이 있다.
2020년도 이후 청소년들의 창업 및 교육지원에 대한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안 센터장은 “차후 청소년들의 생각을 따로 들어보는 자리를 가지겠다. 2020년에는 사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윤정선 청소년(19세, 달그락청소년참여포럼 경제분과장)는 “청소년 창업 교육 및 지원 정책을 제안했던 입장에서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참여했다. 군산시의 공약사업에서는 ‘청(소)년 창업 지원 및 교육’이라는 내용을 찾아 볼 수 있었는데 설명회에서는 청소년 관련 프로젝트가 없어서 아쉬웠다.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져 창업에 대해서 공부하고 체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진영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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