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애향운동본부 충-효-애향 토론회
임실군애향운동본부 충-효-애향 토론회
  • 박길수 기자
  • 승인 2019.08.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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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애향운동본부는 29일 임실인의 자긍심과 애향심 고취를 위한 토론회를 심민 군수 홍춘표 전재경향우회장, 이진호박사 송병섭 전봅부장·윤봉택 고문, 김태진 평통회장과 100여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원 강당에서 가졌 심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애향운동본부가 고향사랑을 심어주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기쁨과 함께 고마움을 느낀다”면서 “오늘의 행사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내년에도 실시해주기를 기대한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홍춘표 연사의 ‘충효사상과 고향’이라는 주제의 기조발언이 있었으며 ‘임실의 충효 역사적 배경’ ‘충효의 실천과제’ ‘귀농인 이지만 임실이 제2의 고향이라며 당차게 연단에 오른 신은주(귀농 8년차) 신입회원이 ‘애향정신 고취와 실천 과제’라는 주제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기도 했다. 

홍 전 재경향우회장은 기조강연에서 “임실군은 옛부터 이석용 의병장, 김영원 선생 등을 배출한 충절의 고장인 만큼 우리 모두가 충효의 기치를 위해 앞장서 나가자”고 말하고 “다가오는 추석에도 고향을 잊지 말고 방문”해주길 당부했다. 
 박재만 본부장은 “이번 충효애향 토론회를 통해서 우리 고장이 더욱 윤택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보다 먼저 이웃을 섬기는 마음으로 애향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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