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추석연휴 시민 안전·편의 지킨다
전주시, 추석연휴 시민 안전·편의 지킨다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09.0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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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추석 연휴기간에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1일 시는 추석 연휴기간 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관광객이 편안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운영·총괄반과 청소대책반, 교통대책반, 재해대책반 등 4개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완산과 덕진구청, 전주시맑은물사업본부, 전주시보건소에서도 자체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추석연휴기간 총 449명의 직원들이 연휴를 반납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근무에 임하기로 했다.
종합상황실과 자체상황실에서는 시민의 편안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교통과 도로, 상하수도, 청소, 가로, 보안 등의 6대 생활민원을 처리하게 된다. 특히 시청 종합상황실 4개반은 반별 1명은 상황유지하고, 1명은 현장순찰을 통해 사건·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완산·덕진구청 생활민원 처리반은 연휴기간 생활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경찰서와 소방서, 한전, KT, 도시가스 등 업무와 관련된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모든 시민과 귀성객이 불편함 없는 연휴를 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사건·사고 예방과 생활민원의 신속한 대처 등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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