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청 야구단, 전국공무원야구대회 3위
김제시청 야구단, 전국공무원야구대회 3위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09.0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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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야구단(단장 김태한)이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야구대회에서 3위 입상과 김길수(새만금해양과) 선수가 최우수타격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9일부터 9월1일까지 치뤄진 이 대회는 지난해 우승팀였던 제주지방경찰청을 비롯한 경기도지사 공무원야구대회 우승팀인 시흥시청 등 전국 10개 시·도에서 3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제시청팀은 예선전에서 춘천시청과 영광군청을 누르고 본선에 올라 16강에서 시흥시청에 8:7로 승리하고 8강에서 제주교도소에 12:10으로 승리했으나 4강에서 신안군청에 아쉽게 패해 3위로 만족해야만했다.
아울러, 경기를 지켜보면서 남다른 열정으로 응원전을 펼쳐 주최측으로부터 경기력뿐만 응원전에서도 열성을 지닌 팀으로 인정받아 타 시·도의 모범적이었다는 호평도 받았다.
게다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김제벽골제에서 열리는 지평선축제를 널리 알리는 등 일석삼조의 성과를 이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김제시청 야구단은 지난 2007년 창단을 시작으로 김제시장기 우승, 주말리그 3년연속 우승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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