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작가 손잡고 완주 13개 읍·면 담아 내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화폭기행 완주 13개 읍면 담다' 전

 

지역민과 화가들이 손을 맞잡고 완주를 알리는 선봉장에 나섰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은 문화키움터 1층 전시실 29일까지‘화폭기행 완주 13개 읍?면을 담다’전을 갖는다.
이른 바‘화폭기행 완주 13개 읍?면을 담다’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 사업으로, 완주군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특히 프로 작가들과 아마추어 작가인 지역민들이 호흡을 같이 해 전시를 하는 일은 이례적이다.
전시를 위해 예술가와 지역민이 6월부터 7월말까지 완주의 곳곳을 누비며 스케치 여행을 가졌다.
이어 지난달 6일부터 13일까지 1차 오프 전시를 진행한데 이은 2차 전시를 갖는 바, 은호등 작가의‘화암사의 풍경’ 등이 전시된다.
지난 1차 전시는 소양면, 동상면, 운주면, 정천면, 화산면, 고산면, 구이면 등 7개 완주의 풍경을 스케치한 작품들이 전시했다. 이 전시는 작가 12명과 지역민 12명 등 24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이들 지역을 포함, 봉동읍, 용진읍, 비봉면, 삼례읍, 이서면 상관면 등 6개에 스케치 한 것을 채색을 거쳐 서양화, 한국화 등 다양한 장르로 풀어낸다.
작가 12명과 지역민 13명이 서로 호흡을 같이하면서 완주사랑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렇게 완주의 13개 읍면이 캔버스와 화선지 위에 옮겨져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서고 있다.
이재정 관장은 “‘화폭기행 완주 13개 읍·면을 담다’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으로 완주의 아름다움을 지역의 예술가와 지역민이 함께 나눔으로써 지역예술가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예술 공동체를 이끌어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이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