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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케미컬 강태호 대표이사, 익산 공장 건설현장 방문

태풍 피해 대비 만전-물류비 절감-완공시기 단축 노력 당부

기사 작성:  양용현
- 2019.09.08 17:53






 



농협케미컬 강태호 대표이사는 지난 5일 전북 익산의 농협케미컬 사업장통합이전 신축공사 현장을 긴급 방문해 공사 진행 현황을 체크하고 다가오는 13호 태풍 링링의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 대표이사는 태풍에 대비해 △신축공사현장 안전 확보 △시설물 관리 철저 △비상상황 시 대응인력 및 장비 확보 등 안전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농협케미컬은 태풍 피해를 대비해 농민 조합원에게 살균, 살충, 작물생육 영양제 등 영농자재 할인공급 지원책을 마련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농협케미컬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라는 큰 사명 아래 농업인을 위한 우수한 작물보호제 생산, 공급을 위해 각지에 흩어져있는 사업장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제1단계로 대전 물류센터를 올해 안에 이전하고 2단계로 본사, 대전공장, 안산공장을 차례로 이전할 예정이다.



또한 물류비 절감을 통해 농업인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완공 시기 단축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 12월부터는 현재 공장의 생산제품을 완공된 익산의 물류센터로 이전할 계획이다. 물류센터를 포함한 공장 준공과 농협케미컬의 통합이전이 완료되면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협케미컬은 올해도 농약 가격을 인하하고 벼 육묘상자 파종동시처리 기계를 무상으로 보급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을 도모했으며, 매년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하는 등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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