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에 헌신 봉사, 감사드립니다"
“지역발전에 헌신 봉사, 감사드립니다"
  • 박영규 기자
  • 승인 2019.09.09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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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올해 시민의 장 수상자 확정

4개 부문 4명, 10월 11일 흥부제 기념식서 시상

 

이동수

남원시가 제25회 남원시민의 장 수상자 4명을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문화체육장 이동수(68·향교동), 산업근로장 김종규(60·동충동), 애향장 박한근(60·서울), 효열장 박진균(56·수지면) 이다.
남원시민의 장은 향토의 명예를 드높이고 각 부문에서 지역발전에 헌신 봉사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남원시는 5일 남원시민의 장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환주 시장)를 개최해 대상자를 심의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1일 개최되는 제27회 흥부제 기념식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다음은 각 부문 수상자의 공적을 요약했다.
△문화체육장 이동수
남원향교 사무국장으로 9년간 재임하며 전통문화 및 청소년 교육에 기여하고, 유교문화 활성화와 문화재 수호에 앞장서 왔다. 평소 잊혀져가는 우리사회의 전통문화와 문화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남원향교 선비문화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한편 향교·서원 개보수사업 공모 선정에 이바지하는 등 지역 전통문화선양과 교육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산업근로장 김종규
농업용 작업기 전문 생산업체 (주)세웅 대표로, 농업기계 분야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기술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주)세웅은 이랑쟁기인 ‘OK쟁기’를 시작으로 선진화된 생산설비와 엄격한 품질관리 속에 원판쟁기, 로터리, 논두렁조성기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창업 당시 6명으로 출발해 현재는 40여명의 직원들이 종사하는 우수 농기계 생산업체로 성장했다.
△애향장 박한근

김종규

(주)한성신소재 대표로, 2003년부터 재경남원향우회에 가입해 16년 동안 꾸준하게 남원 특산품 애용, 장학금 지급, 소외계층 후원 등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봉사 했다.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 행사에 적극 동참하며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아 향우들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효열장 박진균
(주)기백건설 대표이사로 기업을 운영하면서도 고향에 계신 몸이 불편한 노모를 위해 14년간 매주 서울-남원(700여회)을 오가며 농사일을 돕고 지극정성으로 효를 다하고 있다. 또한 고향마을 노인과 소외계층을 방문해 위로하고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에도 앞장서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
/남원=박영규 기자

 

 

 

박한근

 

 

 

 

 

 

 

 

 

박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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