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12일 음주운항 일제단속
군산해경, 12일 음주운항 일제단속
  • 양정선 기자
  • 승인 2019.09.10 1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해양경찰서가 12일 연휴 기간 선박의 음주운항 행위 근절을 위해 일제 단속을 벌인다.
음주운항 단속은 연근해 조업 선박과 낚싯배, 여객선, 화물선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한다.

군산해경은 최근 3년간 어선 8건과 수상레저기구 3건 등 모두 11건의 음주 운항 행위를 적발했다. 해사안전법에 따르면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으로 선박을 운항할 경우, 5톤 이상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 5톤 미만은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수상레저기구 음주 운항의 경우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서정원 군산해경서장은 “지속적인 음주운항 단속에도 술을 마시고 조타기를 잡는 행위가 줄지 않고 있다”며 “매달 일제단속을 벌여 안전한 해상교통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