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보이면 일단 멈춰요”
“어린이가 보이면 일단 멈춰요”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09.1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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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경찰서 등 인후초서 교통안전 캠페인

 

전주덕진경찰서는 10일 오전 인후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 보후구역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개학을 맞아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걷기 3원칙(서다, 보다, 걷다)과 통행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특히 범정부적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추진되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운동인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에 대한 호응이 많았다.
남기재 경찰서장은 “어린이들이 보행 중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운전자는 일단 멈춰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은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 시청, 학교, 경찰, 김태인 새전북신문 부사장 등 90여 명이 함께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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