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추석맞이 과대포장 집중 단속
전주시, 추석맞이 과대포장 집중 단속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9.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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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10일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전주지역 대규모점포와 기업형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용품에 대한 과대포장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가 출시됨에 따라 과대포장으로 인한 소비자 불만을 없애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날 포장규칙 적용대상 제품 가운데 제과, 잡화 등 선물세트류를 대상으로 포장재질, 포장방법(포장공간 비율, 포장횟수) 기준 준수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상시 현장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시민 인식도 개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과대포장 의심 통보를 받은 업체는 전문기관의 검사를 받은 후 검사 성적서를 점검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검사를 이행하지 않거나 기준을 위반한 경우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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