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아프고 차 고장나면 어떡하나
몸 아프고 차 고장나면 어떡하나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9.09.10 1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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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기간에도 병의원과 약국 당번제로 운영
고장난 자동차 긴급 견인이나 정비 서비스도 가능
성수품과 관련된 소비자 피해구제 상담창구도 가동
/삽화=정윤성 화백
/삽화=정윤성 화백

 

올해도 어김없이 민족 대이동이 펼쳐질 추석 연휴(12~15일)가 시작됐다.
고속도로를 이용해 전북을 드나들 자동차만도 하루 평균 약 37만여 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추석때보다 5% 가까이 늘 것이란 전망이다.

연휴기간 몸이 아프거나 자동차가 고장난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다.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정보를 모아봤다.
△몸이 아플때= 도내 의료기관은 쉼없이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기간 교대로 문을 열게 될 당직 병의원과 약국은 각각 468곳과 230곳이 지정됐다. 이 가운데 응급환자나 대형사고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가동하는 대형병원은 20곳이다.
전주 전북대병원과 익산 원광대병원,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 등이다. 연휴기간 의료기관 문의나 안내는 119, 또는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
△자동차 고장= 교대로 문을 여는 자동차 정비업체도 여럿 지정됐다.
긴급정비 서비스에 동참하기로 한 도내 정비공장과 경정비 업체는 모두 40곳이다. 견인이나 현장출동 서비스는 물론 간단한 고장수리도 가능하다. 서비스 문의는 보험회사, 또는 전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063-214-1779)이나 전북도 교통대책상황실(063-280-4446).
△기타 생활민원= 성수품 택배나 퀵배달, 또는 인터넷 쇼핑과 관련된 소비자 피해구제 창구도 운영된다.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판매사나 택배사에 통보한 뒤 곧바로 전북도 소비생활센터(063-280-3255), 또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 전화(063-282-9898)나 인터넷 상담창구(www.sobijacb.or.kr)로 접수하면 된다. 연휴기간의 경우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16일부터 그 순서대로 상담이 진행된다.
이밖에 생활쓰레기 수거나 해충 방역작업 등 각종 생활민원은 전북도나 시군청 당직실로 연락하면 처리할 수 있다./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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