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전북,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도로공사 전북,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9.09.10 1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11부터 15일까지 추석 연휴 교통소통관리 강화, 교통사고 예방, 공공서비스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전북권은 약 37만대로 전년대비 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석 당일 50만대로 최대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귀성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전주 6시간 10분으로 지난해보다 1시간 50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귀경은 전주→서울 5시간 50분으로 지난해보다 50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연휴에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된다.
면제 대상은 오는 12일 00시부터 14까지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며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서해안선 정체 완화를 위해 11일부터 15일까지 서해안선 동서천분기점~군산휴게소 구간에 승용차전용 임시갓길차로를 운영할 예정이다.
국도우회 안내간판을 설치해 본선 정체를 완화한다.
호남선 여산휴게소 부근에서 드론을 활용해 갓길 주행 및 지정차로 위반 차량 등을 집중 단속한다.
추석 연휴기간 휴게소 직원화장실 개방 및 임시화장실을 추가로 운영(109칸), 화장실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평시 대비 서비스 인력을 대폭 증원하고 송편나누기 행사, 민속놀이체험 등 각종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11일에는 교통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 6개 교통안전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졸음운전 예방 및 전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여산(순천)휴게소 등 전북관내 6개 휴게소에서 실시한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운전자들에게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출발 전 날씨 및 교통정보 확인, 차량점검과 더불어 졸리면 졸음쉼터 또는 휴게소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안전운전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김종일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