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태풍피해 복구 총력
남원시, 태풍피해 복구 총력
  • 박영규 기자
  • 승인 2019.09.1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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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복구에 총력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남원지역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공공시설 39개소, 사유시설 20개소 등 59개소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중 공공시설 39개소와 사유시설 15개소는 복구 완료했으며,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는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가로수, 도로표지판, 신호등 등 공공시설의 피해가 다수 발생했으나, 예비특보 시 긴급대책회의를 통한 일제 출장으로 취약시설물 사전점검 및 안전조치를 취하고 경보 발효 당일 발 빠른 조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지난 7일부터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피해접수를 실시하도록 하고, 소관부서의 현지 확인 및 복구확정을 오는 17일까지 마무리 지어 피해자의 심리적·경제적 생활안정과 불편사항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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