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남원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 박영규 기자
  • 승인 2019.09.10 1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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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그동안 자살 사망자의 연령 및 성별, 자살원인, 수단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사업을 진행하고, 지역주민의 자살위기대응 역량강화와 자살위험 환경개선 등 ‘자살로부터 안전한 남원 만들기’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경찰, 소방,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자살시도자의 응급구조를 돕고, 자살 재시도를 방지하기 위한 꾸준한 사례관리와 프로그램 운영, 의료비 지원,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2,000여명 양성 등 생명사랑문화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자살문제는 개인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라며 “자살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남원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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