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장학재단, 올해 기탁금 1억원 돌파
고창군장학재단, 올해 기탁금 1억원 돌파
  • 안병철 기자
  • 승인 2019.09.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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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장학재단에 ‘고창사람키우기’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올해 기탁금만 1억원을 넘어서면서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 키우기’가 전 군민을 움직이고 있다.
군은 지난 9일 (유)명지엔지니어링 유제영 대표가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해 더 많은 인재를 응원하게 됐다.

유 대표는“아름다운 환경에서 자라난 우리 고창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사회에 쓰임 받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으로 장학재단에 올해에만 50여명에 1억원의 장학금이 기탁됐으며 이는 1998년 장학재단 설립이후 현재까지 장학기금 조성 총액 2억원의 절반을 차지하는 금액이다.
이남례 팀장은“민선 7기 고창군의 ‘자식농사 잘짓는 사람 키우기’에 많은 군민들과 기관·사회단체·기업인들이 호응해 주고 있다”며 “인물의 도시 고창을 빛나게 하는 저력이다”고 자랑했다.
장학재단은 서울(60명)과 전주(105명)에 장학숙을 운영하며 고창출신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입사생들은 지성과 인성을 갖춘 올바른 인재가 되기 위해 매년 여름방학이면 고창행복원, 원광참살이 요양원을 찾아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군은 여기에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예·체·기능 장학금 4000만원을 신설해 일반성적장학금 6000만원을 합산 총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9월말 홈페이지에 공고해 추진할 계획이다.
(재)고창군장학재단 유기상 이사장은“‘고창에서 자식 농사 지으면 잘 된다’고 누구나 인정 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지원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다방면에 능통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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