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2월20일20시50분( Thurs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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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표 “영세 자영업자 최저임금 지불 정부가 대책 마련해야”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지난 9일 을지로 OB베어 노가리 골목에서 열린 청계천 생존권 사수와 백년가게 지키기 결의대회에서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정부의 최저임금 지불 능력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결의대회 발표문에서 “영세 자영업자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정부의 대책 없는 임금상승 문제에 있다”고 지적한 뒤 “영세 자영업자들이 인건비 때문에 문 닫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재료비 폭등, 최저임금 상승으로 근로자의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수익으로 하루에도 수백 개의 상점과 상가들이 폐업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해결방안은 ‘최저임금 지불 능력’에 대한 폭넓은 지원 확대방안”이라고 주문했다. /서울=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