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원퀴즈' 에이블리, 앱다운수 5백만 돌파…"월매출 4억" 10대가 아빠보다 잘 벌어
'빵원퀴즈' 에이블리, 앱다운수 5백만 돌파…"월매출 4억" 10대가 아빠보다 잘 벌어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9.1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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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빵원퀴즈'가 실검 순위에 오르면서 국내 최초 셀럽 마켓 모음 앱 '에이블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작년 3월 출범해 '배송/CS 대행', '수수료 0%' 등 파격적인 입점 조건을 내세운 에이블리는 18개월여 만에 앱 다운수 5백만, 누적 회원수 2백만명, 일간 페이지뷰(PV)는 7백만건에 이른다.

이곳의 현재 입점마켓수는 3500여개에 이르며 이중 상당수의 운영자가 10대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이들은 몇십만 원에서 몇백만원 정도의 수익을 매달 올리고 있다.

셀러가 사진만 찍어올리면 사입부터 배송/CS까지를 모두 도맡아 처리해주는 '에이블리 파트너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19세의 C마켓 운영자는 "에이블리 입점 후 7개월만에 월 매출 4억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 H마켓의 10대 운영자는 "파트너스의 경우 수수료 10%를 셰어해주는 구조라 처음에 입점할 때는 과연 남는 것이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입점 후 4개월 만에 월 매출 1억을 돌파하면서 수익이 예상외로 높아서 놀랐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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