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교육지원청 꿈바라기 장수진로교육 한마당 운영
장수교육지원청 꿈바라기 장수진로교육 한마당 운영
  • 유기종 기자
  • 승인 2019.09.17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수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장수군이 후원하는 꿈바라기 장수진로교육 한마당이 지난 16일 장수 한누리전당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도 지역 교육관계자와 자치단체장을 포함해 장수 관내 초중고생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마당에서는 개그맨 전유성의 문하생으로 구성된 극단 코미디시장의 개그맨들이 개그로 풀어보는 ‘진로콘서트’를 산디관에서, 2부에는 산디관과 가람관 등 4개실에서 진로 ‘멘토특강’을 운영했다.
이날 개그로 풀어보는 진로콘서트에서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진로이야기를 웃음과 해학을 가미해 학생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주었다. 진로 멘토특강에서는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희망의 전도사로 활약하는 세계요트일주협회 김승진 선장, 과거와 미래를 꿰뚫어 보는 역사학자 우석대 조법종 교수, 꿈과 감성을 키워주는 감성전문가 이안 시인, 농업의 밝은 미래를 제시해 줄 농촌진흥청 한귀정 부장 등이 담당했다.
정동일 교육장은 “꿈바라기 행사가 올해로 3년째 진행돼 이제는 명실상부한 장수의 지역축제가 됐다”며 “진로에 관한 행사를 세분화하고 전문화시키기 위해 어린이날과 학생독립운동기념일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꿈바라기 행사에서는 진로콘서트와 진로 멘토특강을 통해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