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무주우체국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선정
무주군, 무주우체국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선정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9.09.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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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무주우체국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치매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고 사회적인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무주군은 지난 8월 관내 소재 단체들을 대상으로 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동참 의사를 밝힌 무주우체국에서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비영리법인의 본점 및 지점으로 단체 구성원들이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하고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하는 곳을 선정한다.
무주군은 무주우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매의 종의와 주요 증상, 치매 단계별 증상, 치매 어르신을 대하는 자세와 의사소통법, 치매 파트너 소개, 치매 파트너의 역할 등을 교육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 황영내 팀장은 “올해 처음 치매극복 선도단체 양성사업을 시작해 우체국이 1호 현판을 달게 됐다”며 “주민들의 방문이 잦고 활발하게 정보교류가 이뤄지는 단체라는 점에서 치매극복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단체, 기관, 기업, 학교, 도서관, 봉사모임 등으로 치매극복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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