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 최첨단 통합 실습장 문열어
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 최첨단 통합 실습장 문열어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09.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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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는 8일, 학과 간에 칸막이를 없앤 최첨단 통합 실습장 러닝팩토리(Learning Factory) ‘융합 Technical Center’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석행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사장, 박준배 김제시장,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 정대주 김제교육장 등 내·외빈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 러닝팩토리는 4차 산업혁명 대비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기존의 칸막이식 학과운영을 탈피하여 제품의 설계에서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 학습이 가능토록 한 실습장이다.
5개학과 모두 제2공학관 1층 기계시스템과의 1,048㎡의 실습장을 활용 예정에 있다.
아울러, 김제 시민들에게도 활짝열어 △예비 창업자 대상 제품 개발 및 중소기업 애로 기술 지원 △중고교 재학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재직자 직무능력향상훈련 확대 등의 기회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러닝팩토리는 기존의 실습장과 달리 전통적인 단일 학과, 단일 공정 운영에서 벗어나 여러 학과의 학생이 한 곳에 모여 프로젝트 실습이 가능한 잇점으로 학생들이 전공 분야 외의 실습과정에도 참여하여 다양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안목을 넓힐 수 있게 됐다.
이곳 융합 Technical Center 내에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 배양을 위한 융합설계실, 융합제작실, CNC가공실, 재료시험실, 용접실, 사상조립실 등의 시설이 고루 갖춰져있다. 이밖에도 프로젝트 회의실 등 학생들의 소통공간도 마련돼있다.
김공묵 김제캠퍼스 학장은 “융합 Technical Center를 통해 미래 50년을 이끌어갈 융복합 기술인재를 양성할 것을 약속드리며, 재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업, 주민들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행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사장은 “인천캠퍼스, 원주캠퍼스에 이어 개관한 김제캠퍼스 러닝팩토리의 성공적인 도약을 기대한다며, 올해 안으로 자동화, 반도체, 바이오 등 8개 분야 16개소를 개관하여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우수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이석행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사장, 박준배 김제시장, 온주현 김제시의장, 정대주 김제교육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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