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소충·사선문화상 수상자 발표
제28회 소충·사선문화상 수상자 발표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9.09.19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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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충·사선문화상 대상에 김진
문화예술부문에는 코미디언 이용식
특별 공로상부문에 국민가수 남진
사선문화제 20~22일까지 사선대광장

 

김 진

 

전북의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전북임실 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는 지난 9일 국민관광지 사선대 제전위원회 사무실에서 2019년도 제28회 소충 ․ 사선문화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대상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김구 선생 장손인 김 진(70세) 광복회 자문 위원장을, 특별상에 고 이양근(72세) 전전북대 병원장을, 문화예술부문에는 이용식(67세) 코미디언(방송인)이 선정했다. 언론부문에는 서현철(56세) 전 KBS전주방송총국장을, 모범공직부문에는 가세로(64세) 충남 태안군수를 선정하고, 농업부문에는 최광식(66세) 한국 팜스테이 중앙회장을, 의학부문에는 김윤아(47세)대자인병원 과장(의학박사)를, 향토봉사부문에는 유유순(73세) 한국여성 소비자연합회 전북지회장을 선정했다.
특히 특별 공로상부문에 가요계에 큰별로 국민에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가수인 남진(73세)씨가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3시 30분 사선대 특설무대에서 실시된다.
2019. 나라사랑! 고향사랑! 사선문화제 행사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국민관광지 사선대광장에서 무사고기원 길놀이공연, 사신선녀 신위제를 시작으로 국회의장 상인 전국호남좌도농악경연대회. 사선녀선발전국대회. 농축산인·청소년 위안 트롯 왕스타초청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토요일은 원음방송 조은형의 가요세상, 사선가요제가 유명가수와 함께 공연과 경연을 펼치고 마지막 22일에는 국악대공연 소충․사선문화상 시상식과 오후 6시부터 SBS.JTV 축하폐막공연을 국내 정상급 가수가 출연해 다채롭게 진행된다. 
양영두 위원장은 “33년 긴 세월동안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온 것은 순수 향토문화축제이기 때문에 가능했고, 특히 ‘관주도’가 아닌 ‘민주도’의 행사이기 때문에 의미가 남다르다. 앞으로도 '민주도'의 향토문화축제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도민들과 군민의 관심이 필요하다.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고, 향토문화축제에 많이 오셔서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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