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호 태풍 타파 북상, 사천공항 첫 태풍 특보
17호 태풍 타파 북상, 사천공항 첫 태풍 특보
  • 최선은 기자
  • 승인 2019.09.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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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항공기상청 캡처
사진= 항공기상청 캡처

 

제 17호 태풍 타파가 북상중인 가운데 12시를 기점으로 사천공항에 첫 태풍 특보가 발효했다.

항공기상청에 따르면 제주공항은 아침 5시 30분 강풍특보를 발효하고 오전 9시경 윈드시어를 발효했다.

이후 사천공항에서는 12시 국내 공항 중 첫 태풍특보를 발효했다. 이 특보는 자정인 밤 12시까지 발효될 예정이다.

그리고 여수공항에서는 2시 30분 부터 강풍특보를 발효했다.

한편, 강풍특보는 10분간 평균풍속이 25KT 이상 또는 최대순간 풍속이 35KT 이상인 현상이 발생 또는예상될 때 발효된다.

또한 윈드시어는 윈드시어 탐측장비로 탐측이 된 경우와 이륙 및 착륙 시 항공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15KT이상의 정풍 또는 배풍이 변화 할 경우 발효된다. 태풍특보는 태풍으로 인하여 강풍 및 호우 등의 경보기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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