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지역 레지던스 교류전-소통 '3 (three, life, place)'이 다음달 6일까지 열린다.
‘누에 아트홀’과 ‘전라북도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연석산미술관’이 공동 주관이며 ‘누에 아트홀’은 다음달 6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완준 군내에는 젊은 청년작가들을 위한 창작공간으로서 인큐베이팅의 산실인 레지던스 사업이 전북도립미술관, 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 연석산미술관 창작스튜디오에서 활발하게 이루지고 있다.
레지던스 사업은 창작지원을 통해 젊은 청년작가들이 성장해 가는데 동력을 제공하는 소중하면서도 막중한 책무를 갖는 사업이다.
이 같은 책무를 다하기 위해 완주 군내에 소재하고 있는 레지던스 사업체 3곳이 의기투합해 전북 완주지역 레지던스 교류전 소통’ 3 (three, life, place) '를 개최하게 됐다.
이 교류전에 참여하는 작가는 국외작가 4명, 국내작가 14명으로 3곳의 전시장에서 동시에 펼쳐지게 되며, 메인 전시는 복합문화지구 누에아트홀에서 열리게 된다.
이 전시는 정보교환의 창구가 되어 참여 작가들은 물론 도내 작가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 서로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인현 연석산미술관 관장(전북대학교 교수)은 "완주군에서 펼쳐지는 예술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부디 왕림하시어 풍성한 감성의 울림을 만끽하시는 여유의 시간 가져보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