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명문소공인제도 도입
전북중기청, 명문소공인제도 도입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9.09.23 19: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인정신 보유 우수 소상공인을 명문소공인으로 육성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기술력과 성장역량을 갖춘 우수 소공인을 명문소공인으로 선정해 롤모델로 육성한다. 장인정신을 보유한 우수 소공인을 명문소공인으로 발굴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혁신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소공인 생태계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나가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23일 전북중기청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장인정신을 갖고 한 분야에서 지속가능 경영을 하고 있는 업력 15년 이상의 소공인 중에서 경영환경 및 성장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올해 100개를 선정하고, 내년에 200개를 추가 선정 등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된 명문소공인에게 주어지는 구체적인 혜택 내용은 생산설비 교체나 자동화 설비 도입 등을 위해 소공인특화자금을 활용하는 경우 융자금리를 우대(0.4%p 인하)하고, 성장촉진자금 지원 대상에도 포함한다.
특히 국내외 전시회 참가, 온라인 몰 입점 및 기술개발에 필요한 인건비, 외부전문가 활용 등을 지원하는 판로개척 및 기술개발지원 사업(20년 124억원)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매년 시행하는 모범소상공인 정부포상 대상자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하여 우대한다.
아울러 홍보영상 제작․송출을 지원하고 인증현판 제공 및 교육․워크숍의 강사로 활용해 사회적 인식을 제고한다.
명문소공인으로 선정되고자 하는 소공인은 23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전주팔복금속가공센터 및 순창장류제조 센터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제출․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및 관련 협·단체에서는 지역 내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소공인을 발굴해 명문소공인으로 추천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www.mss.go.kr/jeonbuk)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