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관광 협약식
원광대병원,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관광 협약식
  • 임규창 기자
  • 승인 2019.09.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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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이 외국인 환자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24일 원광대병원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3일 중위국제여행사·서해퍼피스(유)와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 업체인 중국의 중위국제여행사는 외국인 환자 유치와 해외 의료 진출에 앞장서 왔다.

서해퍼피스는 중국인 의료 관광 상품 개발를 진행해 온 업체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의료 관광객 유치와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에 나선다.

특히 의료·관광 상품 개발과 함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정보를 상호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윤권하 병원장은 “두 업체와의 업무협약은 전북 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해외 환자 유치에도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의료와 관광이 결합된 병원과 산업계의 협력이 전북의 발전에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의료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원광대병원과 협력 업체인 중국 중위국제여행사*서해퍼피스(유)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료 및 관광 상품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상호 우선적으로 제공할 것을 약조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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